​사진 : (주)세화 글로비스 김한섭 대표와 Stora Enso 제랄드 홍라이트너 수석 부사장이 양해각서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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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가레스 메이슨 영업이사, 제랄드 홍라이트너 생산총괄 수석 부사장, 김한섭 대표, 최재철 기술총괄 상무)

Stora Enso는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와 혁신적인 매스팀버 건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매스팀버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세화 글로비스의 지속 가능한 건축 자재 개발에 대한 의지를 반영하며, 국내 건축 시장에 혁신적인 매스팀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매스팀버는 경량화된 특성과 내구성 덕분에 현대 건축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목조건축 업계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화 글로비스의 김한섭 대표는 "Stora Enso와의 협력을 통해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춘 매스팀버 제품의 도입과 함께 최신 기술을 국내에 전수하여, 친환경

건축 자재의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국내 목조건축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세화글로비스(www.masstimberkorea)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협력을 통해 국내 목조건축 시장에 기여하며, 국내 매스팀버 건축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